비오는 날
지중해 산토리니가
이런 분위기일까요?
고성 수로요 보천도예창조학교에서
도자기 체험을 마치고
비오는 날이지만
한번 오고 싶었던 곳이라
달려갔었어요
지중해 산토리니를 옮겨온 듯 한
경남고성 핫플인
멋진 카페 [도어스]
시그니처메뉴 (소금라떼)
찢청사이로
비바람이 항그시 들어간 건 안비밀 ㅋ
이쁜표정 하라고 했더니~;;;;;;;;;
햇빛 쨍한 맑은 날 오면
진짜 산토리니같은 풍경이
푸른바다빛과 너무 잘 어울리는 카페라
어디서나 인생샷 건질 수 있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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